생1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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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6모때부터 생명 출제 기조가 달라진것같이 느껴져요
특히 비유전에서 시간 너무 잡아먹게 하는것같아요
후다닥 풀고 넘어가야할 비유전에서 다 “순서없이 나타낸것이다” 이렇게 나오니까 한번에 실마리를 못찾으면
시간을 한참 쓰게되고…
막전위랑 근수축 자료가 너무 어렵게 나온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
보통 여기서 막히면 그 시험은 항상 망하더라고요
작년 기출까지 들어가있는 35회분 생명 빨더텅은 다섯개 정도 2등급 받는거 빼곤 다 1등급 받는데
기조가 달라졌다고 느낀 6모 이후부터는 3등급 4등급…
이렇게 뜨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최저 맞추려면 못해도 3은 떠줘야하거든요
이게 단순마음가짐 문제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기조가 달라진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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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조 달라진거 맞아요
유전 난이도 낮추고 비유전 난이도 (막전위,근수축 포함) 올리는 추세라…
그냥 열심히 실모 푸는 수 밖에요
1) 기조 바뀐것 맞고
2) 빨더텅 말고 다른 시험지는 안풀어 보셨는지요? 기조가 바뀌었다고 해서 그렇게 드라마틱한 건 아닌지라.. 공부량 부족이 우려되기는 합니다.
단순하게 기조가 바뀌었다고 등급 폭이 너무 큰게 이상하긴 하네요
빨더텅 35개나 풀었으면 실전에서 잘 하실거예요
실모로 마무리 하시죠
EBS 그래프 자료 다 외우고 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