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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없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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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풀커리 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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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어려우려나 4
희망이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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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지니까 수능 생각나서 오랜만에 오르비 와봤어요 다들 수능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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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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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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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6모때부터 생명 출제 기조가 달라진것같이 느껴져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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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ㄹㅇ 그냥 편찮으셔서 변비 아니면 설사 중 택1인데 뭐 규칙적 똥타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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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시대 커리 따라가면서 n제 병행이 가능한가요? 개념강의는 기범쌤 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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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 짝녀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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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1 뜨면 좋겠다.....11덮도 무보1일거같긴해서 요새 긴장안하면 잘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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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컷 0
11투스 치느라 이제 11덮 컷 봤는데 보정은 말 할 것도 없고 무보 컷은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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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실건가요 아니면 작년에 쓰던거 들고갈건가요 두개있는데 2년정도 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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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정도 남았을 때 즈음부터 오르비를 시작했었는데 참 많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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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19
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제가 어렴풋하게 느낀 국어의 본질은 지문에 대하여 겁먹지 않고 교수님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지 또는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고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떤 태도로 독서와 문학을 대하는 지 읽는 동시에 알아가면서 감동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