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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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정도 남았을 때 즈음부터 오르비를 시작했었는데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정보들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외롭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관종 짓 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신 정벽, 경기 부엉이, 치타 참 감사했습니다. 이젠 오르비를 정말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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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다까지 완료 0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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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을 골랐는데 백구와의 문답 부분때문에 고른게 아니라 b마지막에 상앗대를 흘리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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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점수대인가요..?ㅋㅋㅋㅋ 오늘 푼 상상모고는 1 떴는데 이퀄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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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앞줄 어느방은 2시부터 4시간동안 알람을 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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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0
적중예감 다 풀었는데 또 뭘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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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다들 불독서라고 하던데 정작 저는 카메라 빼곤 할만했던듯 헤겔 다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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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될거같은데;; 일단 저는 3년동안 한번도 못본거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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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치사량 0
현장체험 갔다 와서 텅 빈 교실에서 자습 후 어두운 길목따라 늦은 저녁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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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동안 그거는 좀 올릴 수 있을듯
임마는 몇번가냐
파이팅해라.
오자마자가네..
시즌 500번째 탈갤
그래도 수능끝나고는 돌아와줘

우리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