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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어렵고 독서가 22처럼 미친게 아니라그렇지 잔잔하게 어려웠는데...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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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도 쳐틀렸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진짜 유기해야겠다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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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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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동사 세사 85 76 80(2) 48 50 11덮 국어 개빡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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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시티 45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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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해지고 싶다 11
수능 미적백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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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종강편지 58
보여 주시는 분께 사례 드립니다.. ㅠ 정말 간절해요 가난한 수험생은 통탄스러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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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은 다 맞추는데 왜 2점에서 나갈까? 그리고 2점문제 굉장히 지엽적으로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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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졸려 1
준비 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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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윗미 0
2시에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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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2때까지 여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스스로 게이인가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니었음
원래 한 3년정도 지나면 다 물로켓 되긴함.
에이어도 3년 뒤엔...
배경지식없으면 단어 이해부터 버거움
경상수지보고 뭔소리지 싶었음
ㄱㅁ
'처음 볼 때는 ㅈㄴ 막혔어요'
경상수지랑 환율의 관계에 대해 약간의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없어서 빡셌죠
그거만 알면 막힐게 없는듯요 ㄹㅇ
그거 아는게 말도안되는거긴했어요 그땐 독서연계도 거의안했을때고 순수지문피지컬도 빡센데 그정도추론시키는건 지금나와도 1컷85만들 시험지긴해요
심지어 다른 두지문이 헤겔이랑 차량주위영상 이었나...ㄹㅇ 불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