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 실모보다보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85686
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너무역겨움
사문은 모래주머니 빡세게 달고 해야되는건 아는데 내가 사문공부하는지 국어공부하는지 퍼즐맞추기하는지 모르겟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2갤 주소...
-
사설 벅벅 풀다가 평가원 기출 돌아보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넘사...ㄷㄷ 특히...
-
저분 닉네임이었구나
-
지금이라도 팔리려나…
-
여긴 무슨 시티인가요? 13
-
강기원 김범준 6
고 2모고 수학 백분위 98 미적 쉬움 4점까지 풀수있는데 누가 더 좋을까요
-
배 아파 2
잠 늦게 잘 때마다 배가 아파
-
내가 풀어본 모의고사 중에 젤 구림
-
없나용.. 시간 개부족할거같아서 가채점표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
진짜 계산이 의도인 문제 만나면 팍팍 꺾임
-
물2실력 많이 오른듯
-
존나어렵게 내놓고 죄송스러운마음이네요는;;,
-
우리학교자랑 4
이런거있음 근데 안가본 학생들이 더 많다는게 슬퍼
-
사문 박봄쌤거듣고 세지 기상쌤거 들으려하긴하는데 12월 개념강의 전까지 인강들으면서...
-
그레이엄수 4
를아시나요?
평가원이 그렇게 내니 어쩔수없..
갑은 xx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대학교 동아리였던 병의 고등학교 선배인 을의 소개를 받아 oo기업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세 사람중 한 명만 옳게 말했네요.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서로에게 배정받은 속성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