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 실모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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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너무역겨움
사문은 모래주머니 빡세게 달고 해야되는건 아는데 내가 사문공부하는지 국어공부하는지 퍼즐맞추기하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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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변비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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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뚫어낼수있을거 같은 근자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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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시 22분일 리가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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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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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내 고정 2이고 고3 거 풀어도 고정 2인데 누구거 듣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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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안하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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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공부할때마다 아침에 국어 모고 치고 계속 화장실 가는데 해결하는 방법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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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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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32486/ 잔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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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64점받고 5월까지 이감 50~60대 나오고 소주빨던 내가 맞나? 11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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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윤도영 1
예비고3이에여 윤도영은 1년커리 다 들었고 김연호쌤 풀이는 과외쌤한테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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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같다 0
잘 모르겠다 이건 좀 미뤄뒀다 나중에 복습할게 왜 오늘 안 하냐고?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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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거⭐️ 2
국어 아수라 총정리과제 8-1/8-2/7-2 현대시 전체 복습 언매 파이널...
평가원이 그렇게 내니 어쩔수없..
갑은 xx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대학교 동아리였던 병의 고등학교 선배인 을의 소개를 받아 oo기업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세 사람중 한 명만 옳게 말했네요.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서로에게 배정받은 속성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