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 실모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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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너무역겨움
사문은 모래주머니 빡세게 달고 해야되는건 아는데 내가 사문공부하는지 국어공부하는지 퍼즐맞추기하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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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컴컴 9
헷깔렸던 개념이나 선지판단 요소 있으면 적고가주세요 적은분들은 사문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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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좆같 열매를 너무 많이 맥인거같은데 시간안에 다 풀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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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보다무서운건 2
MC의철학 인문철학지문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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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풀말 0
2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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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초적인게 헷갈리는데 기능론은 파업을 병리적현상이라고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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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도 할겸 바람도 좀 쐬고 갔다오는길에 저녁도 대충 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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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이 젤 나음 윤사마저도 현돌로 대비 ㅇㅇ 인강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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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시그마 모양이 뭔가 마음에 듦 ㅎㅎ 쓸때마다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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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되네요 인식의 전환 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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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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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50 50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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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안하길잘했다 0
이과문과 혼합 성향이라 그냥 사문한지했는데 잘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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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녀안가리고 애들끼리 의미없는 교환했던 기억이
평가원이 그렇게 내니 어쩔수없..
갑은 xx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대학교 동아리였던 병의 고등학교 선배인 을의 소개를 받아 oo기업에서 진행하는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세 사람중 한 명만 옳게 말했네요.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서로에게 배정받은 속성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