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농어촌 쓰신여러분 부탁드려욤~~~
-
나 ㄹㅇ 돌대가린가봐 평생 살면서 독해력 부족하다던가 스스로 멍청하다 느낀적...
-
시잘
-
만만덕 가쥬아
-
현 시점에서 구할 수 있는 조교나 문항제작 검수 알바 있나요? 있다면 최대한...
-
지금 연대영문 6칸이라 나름 안심하고잇엇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
분명 답안지 걷을때 거의다 빈칸이었는데 애들이 나가면서 올해 문제 쉽던데? 이랬다함
-
다른거 다 상향으로 써서 이건 떨어지면 안되는데 떨어지진 않겠죠?ㅠㅠㅠ
-
나무위키에 복수학위/계절학기 파견 대학교별 쳐보셍 걍 sky안부러움 MOU되어있는...
-
요즘 오르비 이상해짐 11
누군 똥강의를 하고 있지 않나 누군 또 바닥ㄸ치는게 좋다고 하지않나 누군 또 스팽킹...
-
옯스타 맞팔해요 1
@orbihaku
-
대충 이날에 할거 같다 하는 날로
추천
일단 그럼 여자로 다시 태어나야 겠다
성적은 좀 떨어져도 가르치는 거 좋아하면 할 수 있을까요?
학교나 학원 친구들도 많이 도와줬고 도와주는 거 좋아해서..
근데 제가 막 원점수 9n점 이렇게는 못 맞을 거 같아요ㅜ
원점수는 물어보는 사람 못 봤고 보통 자기가 먼저 자랑하려고 꺼냄
과외 구하는 거는 학부랑 성별이 좌우함 최대한 학부 높여보세요
아니면 적어도 하려는 과목 1등급은 받고 가시면 됩니다
구하기만 하면 하는 거는 잘하실 듯? 대신 술 먹고 노느라 과외 대충 하거나 하면 좀 별로임
학부는 수시 사실 가고싶은 곳 붙을 지 모르겠어서 불안하지만
요즘 실모 푸는데로만 풀면 수학 1은 찍을 수 있을 거 같아요(아직 수능이란 환경을 안 겪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차피 대학 가도 술 먹을 시간에 수학 푸는게 더 재밌을 거 같아서ㅋㅋㅋ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네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감사함미다
결론 = 존예 여대생이면 다 된다
존예 서울대 여대생이면 안 할 이유가 ㅋㅋㅋㅋ
기울어진 운동장 ㅠㅡㅠ
오히려 예쁘고 잘생기면 보수적인 부모의 경우 악영향일 수 있음. 자녀 공부에 방해될 수 있다고
사실 과외샘이 존예라면 인서울은 커녕 지거국 일반과여도 수요층이 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