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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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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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누드교과서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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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없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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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풀커리 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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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어려우려나 4
희망이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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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지니까 수능 생각나서 오랜만에 오르비 와봤어요 다들 수능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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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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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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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6모때부터 생명 출제 기조가 달라진것같이 느껴져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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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ㄹㅇ 그냥 편찮으셔서 변비 아니면 설사 중 택1인데 뭐 규칙적 똥타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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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시대 커리 따라가면서 n제 병행이 가능한가요? 개념강의는 기범쌤 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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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 짝녀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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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1 뜨면 좋겠다.....11덮도 무보1일거같긴해서 요새 긴장안하면 잘볼수...
어디서 받아요 그런건
심리센터요
70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기
그건 그렇긴한데...
98인데 처리속도 느린것빼고는 세상 잘 살아짐..
아니 의대생 기만...
의벳은 ㄹㅇㄷㄷ
어 형은 143이야
ㄱㅊ아..초6일때야
그래도 그 머리 어디는 안가죠ㅎㅎ
ㄹㅈㄷ 스피드런이 가능하긴함..
ㄱㅁ
110이면 사실 신경안써도되는거아닌가
110이어도 의치한약수 갈 수 있나여
저는모르죠..ㅎ
세자리수면 걍 신경안써도되는 수준임
저도 그런적 많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 인정하고 오히려 좋아했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내곁에 두면되잖아?? 라는 마인드.. 천재들 구경만큼 재밌는게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