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84865
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마다까지 완료 0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
4번을 골랐는데 백구와의 문답 부분때문에 고른게 아니라 b마지막에 상앗대를 흘리저어...
-
가능한 점수대인가요..?ㅋㅋㅋㅋ 오늘 푼 상상모고는 1 떴는데 이퀄은 4...
-
얼버기 2
앞줄 어느방은 2시부터 4시간동안 알람을 안꺼??
-
사문 실모 0
적중예감 다 풀었는데 또 뭘 풀면 좋을까요?
-
22수능 다들 불독서라고 하던데 정작 저는 카메라 빼곤 할만했던듯 헤겔 다맞고...
-
곧 될거같은데;; 일단 저는 3년동안 한번도 못본거같긴 함
-
낭만 치사량 0
현장체험 갔다 와서 텅 빈 교실에서 자습 후 어두운 길목따라 늦은 저녁먹으러...
-
6일동안 그거는 좀 올릴 수 있을듯
어디서 받아요 그런건
심리센터요
70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기
그건 그렇긴한데...
98인데 처리속도 느린것빼고는 세상 잘 살아짐..
아니 의대생 기만...
의벳은 ㄹㅇㄷㄷ
어 형은 143이야
ㄱㅊ아..초6일때야
그래도 그 머리 어디는 안가죠ㅎㅎ
ㄹㅈㄷ 스피드런이 가능하긴함..
ㄱㅁ
110이면 사실 신경안써도되는거아닌가
110이어도 의치한약수 갈 수 있나여
저는모르죠..ㅎ
세자리수면 걍 신경안써도되는 수준임
저도 그런적 많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 인정하고 오히려 좋아했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내곁에 두면되잖아?? 라는 마인드.. 천재들 구경만큼 재밌는게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