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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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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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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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 아니면 그냥 그날 공부 할당량 끝내고 여가 즐기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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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수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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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는 2학년 내신때 했는데 잘맞아서 계속 끌고갈 생각이고요 3학년때 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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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치면 갑자기 계속 3등급 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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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그거랑별개로 이거 언제끝나나싶네 이해원 시즌 34파이널이 3일만에 끝나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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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넣어주고 이상 거울 넣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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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험생이라면 어부사시사는 전문 읽고 들어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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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맞출수잇을까요? 지금은 하나도모름 맨날 틀림 저 2-3점이 간절해서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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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분에게 행운이 찾아갈 것 .. ? 제발여 ㅜ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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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양자는 혼중자라고 안 하고 그냥 친생자라고 포괄적으로 말 하는데 한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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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다까지 완료 0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어디서 받아요 그런건
심리센터요
70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기
그건 그렇긴한데...
98인데 처리속도 느린것빼고는 세상 잘 살아짐..
아니 의대생 기만...
의벳은 ㄹㅇㄷㄷ
어 형은 143이야
ㄱㅊ아..초6일때야
그래도 그 머리 어디는 안가죠ㅎㅎ
ㄹㅈㄷ 스피드런이 가능하긴함..
ㄱㅁ
110이면 사실 신경안써도되는거아닌가
110이어도 의치한약수 갈 수 있나여
저는모르죠..ㅎ
세자리수면 걍 신경안써도되는 수준임
저도 그런적 많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 인정하고 오히려 좋아했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내곁에 두면되잖아?? 라는 마인드.. 천재들 구경만큼 재밌는게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