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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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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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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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게이 ? 0
국어 파본 검사할때 갑민가 보자마자 기분 개째졋음 헷갈려서 거의 유일하게 5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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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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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지영물지 원점수 90 84 2 42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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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8 수학 미적88 선택3틀 영어1 생1 36 화1 39 교차지원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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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0
메가 언제 나오는데ㅔㅔ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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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준점수 그만 떨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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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 영어 81로 2합5 맞추길 개같이 기도 중.. 다른 최저러들도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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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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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진짜 제발 0
물리 48인데 백분위 몇예상하심? 지구는 44인데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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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8 수학 77 영어 3 한국사 33 물리1 36 지구1 3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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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는줄 알앗는데.. 35뜸.. 한 일주일전부터 불복종 버리고 림잇만 계속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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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잘 치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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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되면 최저 맞추는건데..
어디서 받아요 그런건
심리센터요
70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기기
그건 그렇긴한데...
98인데 처리속도 느린것빼고는 세상 잘 살아짐..
아니 의대생 기만...
의벳은 ㄹㅇㄷㄷ
어 형은 143이야
ㄱㅊ아..초6일때야
그래도 그 머리 어디는 안가죠ㅎㅎ
ㄹㅈㄷ 스피드런이 가능하긴함..
ㄱㅁ
110이면 사실 신경안써도되는거아닌가
110이어도 의치한약수 갈 수 있나여
저는모르죠..ㅎ
세자리수면 걍 신경안써도되는 수준임
저도 그런적 많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 인정하고 오히려 좋아했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내곁에 두면되잖아?? 라는 마인드.. 천재들 구경만큼 재밌는게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