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수능공부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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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텐 너무 늦어보이고 나만 느린 기분인데 미래의 내가 보면 젊을때 왜이리 불안해했을까~ 생각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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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좆같 열매를 너무 많이 맥인거같은데 시간안에 다 풀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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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보다무서운건 2
MC의철학 인문철학지문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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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풀말 0
2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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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초적인게 헷갈리는데 기능론은 파업을 병리적현상이라고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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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도 할겸 바람도 좀 쐬고 갔다오는길에 저녁도 대충 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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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이 젤 나음 윤사마저도 현돌로 대비 ㅇㅇ 인강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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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시그마 모양이 뭔가 마음에 듦 ㅎㅎ 쓸때마다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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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되네요 인식의 전환 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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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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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50 50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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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안하길잘했다 0
이과문과 혼합 성향이라 그냥 사문한지했는데 잘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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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녀안가리고 애들끼리 의미없는 교환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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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댓글도 막히시고 한동안 영상도 안올리셔서 어디에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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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인생은 많은 우연이 일어날만큼
충분히 길지 않겠습니까...ㅎㅇㅌ~~~
맞아요 헤매는만큼 제 세상이라 생각하며 살죠 뭐ㅋㅋㅋ ㅍㅇㅌ!!
그래도 이 정도면 막차라고 생각함 (본인도 22살)
이번엔 team03의 차례다
24살인데 이정도면 젊은편이라 생각함
그쵸 뭐든 도전해도 될 나이라 생각함... 사실 이때 아니면 언제하냐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