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수능공부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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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텐 너무 늦어보이고 나만 느린 기분인데 미래의 내가 보면 젊을때 왜이리 불안해했을까~ 생각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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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다 겪는다는건 아는데 속터질듯이 답답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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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선행 안나가서 개쉬운거빼고 다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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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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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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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지금 아무 생각도 안들어 미래가 불확실하다는게 진짜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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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문제 다 찍고 다 맞히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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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심지어 둘다 3형질인데.... 17번이 찍기 쉬웠어서 그런가 작수가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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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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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만 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나니까 있는 것 같음 딱 한 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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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0
1주일후 과탐컷이 벌써 무섭기시작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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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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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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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ebs 모든 지문 공부할텐데 그거 봐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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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잘못됐어 3
이상한 것들이 몇개 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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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문사형 이 경우는 주어진 시험 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여 정답을 도출하기...
인생은 많은 우연이 일어날만큼
충분히 길지 않겠습니까...ㅎㅇㅌ~~~
맞아요 헤매는만큼 제 세상이라 생각하며 살죠 뭐ㅋㅋㅋ ㅍㅇㅌ!!
그래도 이 정도면 막차라고 생각함 (본인도 22살)
이번엔 team03의 차례다
24살인데 이정도면 젊은편이라 생각함
그쵸 뭐든 도전해도 될 나이라 생각함... 사실 이때 아니면 언제하냐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