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수능공부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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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텐 너무 늦어보이고 나만 느린 기분인데 미래의 내가 보면 젊을때 왜이리 불안해했을까~ 생각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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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간호학과에 대한 글이 있을까 몇 번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왜 힘든지...
인생은 많은 우연이 일어날만큼
충분히 길지 않겠습니까...ㅎㅇㅌ~~~
맞아요 헤매는만큼 제 세상이라 생각하며 살죠 뭐ㅋㅋㅋ ㅍㅇㅌ!!
그래도 이 정도면 막차라고 생각함 (본인도 22살)
이번엔 team03의 차례다
24살인데 이정도면 젊은편이라 생각함
그쵸 뭐든 도전해도 될 나이라 생각함... 사실 이때 아니면 언제하냐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