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서철에도 분명 이러는 대학생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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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 봄 봐도 뭐 중요한건 아님
근데 종강도 했겠다 오르비 들어가서 애들 라인 잡아줌
근데 웃긴게 자기 입시할 때의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어? 저 성적 연고 라인인데~
하면서 그거 연고 됨 또는 안 됨 그냥 단편적으로 판단함
문제는 그 해 진학사에 표본이 얼마나 쌓였는지 올해 입시 방식(반영비 등)이 어떻게 바뀌었고
설령 그 바뀜을 인지했어도 거기서 파생되는 효과들은 모르겠고 등등
작년에 고대가 몰리는 상황은 관심도 없고
누백 0.5%받은 성대생한테 고대 되냐는 글에 성대 자퇴하라는 드립은 ㅋㅋ
개탄스럽다 개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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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자로서의 정체성 형성... 이거 차교론은 해당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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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잘못이라곤 그저 한낱 젊은 시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을 뿐..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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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진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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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로 나올 작품 선별해서 알려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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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의 웬만한 회차는 6모 난도정돈 바르는 수준인가요? 가늠이 안되네요 작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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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수완을 안 봤는데.. 작수 때 연계 덕을 잘 못 봐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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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하면 빠질 수 없는 사건이 생각나네요
나형문돌이들이 올1 아니면 중경외시도 힘들다 ㅇㅈㄹ 하는 경우도 봄
내 현역때나 통하던 말을;;
오르비가 그렇게까지 믿을 건 못 되나 보네요
라인잡아주는건 90퍼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