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정식 공감되는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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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끼리 공부 관련 질받하는거
권위 있는 수험생?(스카이에서 반수한다던가 그 과목 고정 백분위 100 이상이라던가 등등)이면 모르겠는데
누가 물어보면 수험생이 그거에 대해 답변함
근데 그 답변이 틀리는걸 너무 많이 봄
그래서 거기에 대댓글로 틀렸다고 쓰자 하니
그러기에는 너무 많고
대학 라인도 마찬가지
이거 되는데 안 된다고 하는 사람 보면 거기에 그거 된다고 해도
이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음
요즘 부쩍 드는 생각 많이 센치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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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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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단 대부분 문제를 딱 안떠오르면 걍 무지성 체육함 근데 답은 또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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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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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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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입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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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100일남기고 제대로 시작해서 그런가 국어 나락 수학 조금 오르고 영탐탐만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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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등급은 기도메타로 변했고 반면 생1 애는 중간에 몇개 실수하거나 말리고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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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9모 2등급 중반 10모 1등급 초반 받은 현역인데 이상하게 킬캠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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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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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 자유로운편인가?? 저번엔 정치얘기도 막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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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특 1
예측이 불가능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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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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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화까지 쭉 풀려고 하는데 국어실모 추천 부탁드려용 상상 파이널 제외!
그냥 사실 누구한테 물어보는거 자체가..커리큘럼 보고 고르는게 가장현실적이고 도움도많이돰
가장 제일 심한 곳 수0휘
제 친구보고 6광탈 조짐 보인다고 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근데 알고보니 경쟁률 낮추려고 하는 개수작 수법이라고 하더라고요
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