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마다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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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4등급 딸내미를 "고려대 보낸 엄마"가
딸이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고려대 간건데 누가보면
엄마가 대신 수능 쳐준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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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거 싫더라
저거 말고도 서울대 의대,공대 보낸 엄마들 이러고 2명 나와서 인터뷰 비슷하게 하는거 있었는데 뭔가 좀 그랬음 ㅇㅇ..
솔직히 말해서 공부는 부모역할이 돈을 충분히 대주고 학원 픽업해주고 입시정보 알아보기 이런거말고 별로 없는거같은데 왜 저런식으로 부모가 꺼드럭대는지 잘 모르겠긴함 ㅋㅋ
아들 3명 다 서울대 이런거도 사실 보면 부모가 그냥 유전자가 좋아서 지능이 높아서 된거임 ㅋㅋ
좋은 유전자 줬으니까 한잔해야죠 ㅋㅋ
ㅇㅇ 맞말인데 그러면 저기가서 이상한 공부법 강의할게아니라
느그 아들딸이 공부를 못하는건 님 지능이 낮아서 그러니까 반성하세요 이런내용이어야 한다는거임 ㅋㅋ
의대생들도 고1 모고때는 4등급 맞은 사람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