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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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어려운 시험지라도
“아니 이 시험지 만점자가 무려 전국에600명씩이나 된다고?”
“아니 못푸는 문제를 낼 리가 없잖아 기껏해봐야 고졸새끼들한테 풀라고 주는 문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이렇게 세뇌하면 뭔가 잘풀리는거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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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안티티티티티프라자수퍼노바네모네모네모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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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졸새끼들이 생각보다 똑똑하더라고요..
길걸어가는 찐따같은 만만한 학생보고 “저 ㅂㅅ도 사실 언매1개틀리고 미적백 이겠지? 저런 ㅂㅅ도하는데 나는못하겠냐?” 라 생각하면 근자감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