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79662
어려운 문제, 어려운 시험지라도
“아니 이 시험지 만점자가 무려 전국에600명씩이나 된다고?”
“아니 못푸는 문제를 낼 리가 없잖아 기껏해봐야 고졸새끼들한테 풀라고 주는 문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이렇게 세뇌하면 뭔가 잘풀리는거같기도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윽... 최저... 기분나빠,,, 키모..
-
작년 수능 수학 12번에서 벽느끼고 내꺼가 아니다 하고 끝까지 못풂 그리고 멘탈...
-
영어 빼고 어렵게 < 가정이 성립이 안되는 게 이렇게 냈는데 어떻게 느낄지를 아예...
-
한 번만 더 깨달으면 만점가능할지도 일단 점수대가 갑자기 오름!!!!@
-
둘이 완전히 다른건가요? 혹 다르다면 오리지널은 5-10까지 나와있던데 파이널은...
-
이것도 옛말인가? 요즘 서브컬쳐 은근 여자들도 수요층이 늘어난듯 하렘같은 남성향...
-
이해원 선생님 믿겠습니다.. 열심히 회독할게요
-
총정리과제 7이 학교에 있어서.. Day 4 5쯤인가..? 수특 회독하면서 갑자기...
-
본인 나이랑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
-
기절했다 일어나니 내일이 수능
-
올해 공부 잘한건가 물론 동사나 세사에서 하나 틀려서 백분위 나락갈 수 있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있음
-
진짜 개씹덕뻘글인데 좋아요 적당히 눌리길래 걍 냅뒀더니 자는 사이 메인 올라가서...
-
이거 5년 전에 9평에서 보고 얼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
-
19금) 연세대 송도캠의 낭만, CC를 만들어 보자. 57
연세대 정시 합격을 기다리면서... 정말 떨리던 순간이었고 전날 밤부터 잠을 설쳤지...
-
에너지 드링크 추천좀 18
밤샐때 마시게요
-
억울하네 1
오늘 일찍 잤더니만 애니프사단욕먹는거못봤네
-
애들 스토리 보니까 usb같던데 저번주? 현강할때 응원글 좀 썼다는데 그건가...
-
시간 날 때마다 몇 개씩 하고 있긴 한데 중요도 보고 골라서 하고 있는데 현재...
그 고졸새끼들이 생각보다 똑똑하더라고요..
길걸어가는 찐따같은 만만한 학생보고 “저 ㅂㅅ도 사실 언매1개틀리고 미적백 이겠지? 저런 ㅂㅅ도하는데 나는못하겠냐?” 라 생각하면 근자감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