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더프 국어 풀어봤는데 상당히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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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사설 중 가장 답이 깔금하게 떨어지도록 설계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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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직전이라 멘탈에 이상이 생길수 있을 것 같아서요..
독서 난이도만 좀 올렸다면 어땠을까싶은
그렇기는 하네요
지문구조는 깔금했는데
문학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깔끔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사설의 문학 난이도와 더러움은 비례하니까..
89로 3등급 턱걸이 했는데 이거 제가 만ㄹ이 부족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