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아는 척하게 명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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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간지 뒤지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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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배 사탐 공부법? 11
우선 개념만 돌린다고 치면 윤사 끝내고 생윤 이렇게 하나요 두 개 같이 진도 맞추면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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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저점 44 11덮 2점3개 ㅆ.ㅂ 수능전까지 최저점을 47로 만들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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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비왔을때 3
수능 끝나고 핸드폰 받아서 나왔는데 밖은 어두침침하니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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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할 수 있는 역량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타임어택에 항상 약한 게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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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백분위가 전과목 중에서 가장 낮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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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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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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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몇회에 못풀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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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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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정도로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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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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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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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과 상상 풀고있어서 2~3개만 더 추가할려합니다 김승모 한수 바탕 혜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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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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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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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1
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더 자주 끊임없이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로워지고 점점 더 커지는 경탄과 경외감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 것: 내 위의 별로 가득찬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
역시 믿음의 호시노 아이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에 있다
누구말이에요
게오르크 칸토어요
집합론의 창시자임
ㄷㄷㄷㄷㄷ
심지어 이 사람 간지인게 당시에 너무 받아들이기 힘든 이론이라서 정신병 취급 받고 정신병원에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