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아는 척하게 명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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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간지 뒤지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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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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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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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말할것드 없이 어려웠고 생윤도 10덮 보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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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공개하겠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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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수망은 불국어면 표점 먹을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물국어면 대학을 못가요 ㅠㅠ
더 자주 끊임없이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로워지고 점점 더 커지는 경탄과 경외감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 것: 내 위의 별로 가득찬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
역시 믿음의 호시노 아이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에 있다
누구말이에요
게오르크 칸토어요
집합론의 창시자임
ㄷㄷㄷㄷㄷ
심지어 이 사람 간지인게 당시에 너무 받아들이기 힘든 이론이라서 정신병 취급 받고 정신병원에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