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과정은 아쉽지 않아야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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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학벌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전적대(예정)에서도
나름 열심히 해서 온 애들은 만족하고 다니더라
근데 주위 반수생들 보니까 (나 포함)
어릴 때 공부 안 하다가 여기밖에 못 왔다고 생각해서 다시 하는 사람들이 많음...
나도 뭐 올해도 과정의 아쉬움은 있는데
이제 떠날 때도 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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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마이 네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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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