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덮 생윤 사문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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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말할것드 없이 어려웠고 생윤도 10덮 보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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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능날엔 이것보다 못볼거같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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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라면이나 다른 밀가루 음식들도 끊어야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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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도시락 0
본가말고 타지역에서 수능보는데 도시락을 어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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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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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음식 두번 사먹는 값이라 생각하면 또 그정도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생윤 의문사 당했어요 ㅅㅂ
근데 그 죽음윤리에서 위에가 뭘 보고 장자인걸 알수있나요?
17번 말하시는거면 김종익왈 헷갈리면 도가
맞습니다 도가..갑자기 대지 나오길래 진심 첨본거라 유교라 봐서 틀림
저도 헷갈리다가 제시문 추론해서 1번찍음. 기억은 안나는데 문장 곱씹어보면 도가임
잘 사는 것과 죽음의 관계
도가에 해당 내용이 있었나요. .?
죽음에 초연+애도x+기의 모임과 흩어짐 이정도만 대충 알고있었는데
장자 입장에서의 잘 사는 것은 얽매이지 않고 자연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고 소요유의 경지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고 주장했어요
이건 근데 따지고보면 윤사내용에 가까워요
10덮보단 둘다 어려웠어여..
ㅇㅈ합니다
오모시로이는 뭔 뜻인가요
일본언데 까먹었네요ㅜ
생윤 헷갈리는게 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