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뻔하게 가진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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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 회이트헤드 / 사르트르 / 킨트 / 데카르트
과기에 유체 / 풍력발전기 / 보수계산 컴퓨터
사회에 간접범 / 채권물권 / imf,ibrd
고전시가에 관동별곡 / 어부사시가
현소에 1964 / 만무방 / 해방전후
현시에 과목 / 오렌지 / 그릇
고소에 옥루몽 / 유씨삼대록
일케 내면 진짜 이악물고 어렵게 내야할텐데
저중에 최소 5개는 생판 모르는 제재 / 작가연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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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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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몇회에 못풀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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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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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정도로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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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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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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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과 상상 풀고있어서 2~3개만 더 추가할려합니다 김승모 한수 바탕 혜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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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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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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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1
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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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6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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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갈등론 4
갈등론은 불가피성 강조 아니지않아요? 문제 이상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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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르비를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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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얼굴 잘 안 나오고 착장 위주로 올리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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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회자되는 "국어강사들 들어와라"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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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큐웅 큐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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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다들 연습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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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노잼이다보니 노잼인간이 되.

어부사시가어부사시사어부사시가어부사시사..보수계산 해놓고 개지랄 내면 참 재밌을 거 같긴 한네
숫자 한줄 띡 던지면 모두를 변별 할 수 있는
이진수... 못 익혔으면 죽어야겠지?
근데 이진수는 평가원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라리 knn 이런게 나오는 게 더 현실적
그렇긴 하죠 근데 인공지능 학습에 관한 건 작년 수능에도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주는 지문으로 보수법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
수능날에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고 싶은 소재들로만 정리해주셨네요
과목..?은 처음보는작품인데
그 멸렬하는 과목을 어쩌고 하능 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