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2024-11-05 21:11:18 원문 2024-11-05 20:05 조회수 3,09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71217
[앵커]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미국 대선 본 투표가 미 동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초접전 판세로 승부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 모두 승리를 자신하며 마지막 유세를 마쳤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권준기 특파원. [기자] 네,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아직 동이 트기 전인 것 같은데 투표가 시작됐나요?
[기자] 네, 지금 미국 동부 시간은 아침 6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투표소는 투표 시작이 잠시후 6시부터인데 유권자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ㄷ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