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극문학보다 IMF 출제각이 더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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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IMF를 국제법적으로 다루는 바젤협약 시즌2(근데 법학에 치우쳐진)가 나오면 나왔지
현 정부 하에서 만표 151의 가능성을 1%라도 늘리는 모험을 한다..? 아직 탄핵소추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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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와도 바젤협약 변형 느낌으로는 안 나올 듯? 형식적으로는 2106 디지털세 같은 단문 지문으로 나올 거임. 이감처럼 IMF 가나지문 이딴 건 절대 못 나옴
오늘 디지털세 봤는데 디지털세정도로 나오면 ㄹㅇ ㄱ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