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문화병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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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은 b국울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었고 b국의 건축 기술자둘을 a국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이후 이주한 건축 기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b국 양식의 건축물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특히 a국의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b국 양식의 건축물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여기서 a국에서 문화병존이 나타났다. 가 답인데
a국 양식의 건축물이 존재했는지 알수 없으니까 문화병존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 않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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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과 병존은 다릅니다
병존을 변동으로 잘못썼습니다
병존으로 바꿔서 봐주실수있나욥
변동이랑 병존은 포함관계 아닌가요?
그니깐요
잘못썼어요 ㅠㅠ! 병존으로 고쳤습니드
a국에서 문화병존 현상이 일어난 거 아닌가요?
아 잘못썼어요..!! 답에는 병존이 일어났다고 되어있습니다.
특히 a국의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b국 양식의 건축물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 a국에 건축물이 하나도 없었으면, 늘어났다는 표현 대신에 생겨났다고 했을 것 같음
물론, 0에서 +가 된 걸 늘어났다고 해도댐 근데 이상함 ㅇㅇ
글고 “국가”인데 건축물이 없다고 가정하는 것도 이상하고
마지막줄이 정답
마지막 줄이 맞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