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긴장 꿀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61751
시험 때 최고점수 찍을 생각말고 못했던 점수보다만 잘봐야지하고 푸셈
내 실력은 80점인데 100점 맞으려고 하니까 긴장이 되는데 80점만 챙겨야지~나 70점만 넘자~하고 들어가면 오히려 마음이 나아짐
결론: 실력 80점이면서 100점 받을 생각마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경이 잘어울리고 좀 숫기없는데 은근 웃긴 사람 근데 얼굴이 켄타로 같았으면 좋겠어요 ^_^
-
..
-
아 기구하다 9
기구하군아
-
정법 마지막
-
인증 12
어제 못보셨단 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올려요 아니 님들 그래서...
-
욕설 사과문. 8
저는 오르비 활동중 "스물두우우울님"이 올린 게시물 댓글에 장난정도가 아닌...
-
저희 때는 '신' 그 자체였는데 증원 되고 학생 줄어든 지금 고등학생들한테도 '신'...
-
오늘의 노래 추천 12
고3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
옆구리가 시리다 17
이게 외로움인것일가.. 춥다추워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포옹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
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
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
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
나도 님들도
-
ㅈㄱㄴ
ㅇㄱㄹㅇ
잘봐야지가 아니고 내가 이제까지 열심히 했으니
최선을 다해야지가 맞는듯
목표가 80점이면요 어카죠 ㅇㅅㅇ
대충 70점만 넘자~하고 가셈 애초에 목표 점수라는게 상당히 이상적일텐데 그건 그날 운도 중요해서
이거 진짜 맞음.. 내 과외생들한테 하는말 나의 경험담 자신의 하방까지의 점수를 백분꽉채워서 풀어도 괜찮다두고 시간남으면 나머지 점수 채우기 시작하는느낌으로 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