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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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느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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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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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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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몇회에 못풀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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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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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정도로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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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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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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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과 상상 풀고있어서 2~3개만 더 추가할려합니다 김승모 한수 바탕 혜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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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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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갈등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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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회자되는 "국어강사들 들어와라" 원본 링크...
공황발작
많이 힘들어보이긴 해요
주변에 한 분 계셨는데
미칠것같을때가 한번씩 있지않나
그럴 때가 있긴 하고
그게 지속되고 빈번하게 나타날 때
내가 진짜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칠것같은건 가끔 있어야 정상이라는 생각이
ㄱㅁㄱㅁ

이건왜또..스트레스 폭발
그런가요..
중3이 벌써 그런말을 하냐.. 난 중3때 옵치하고 탁구치면서 놀았는데 좀 여유를 가져보셈
그냥 제 능력을 떠나서
옛날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음뇨
책상에 앉아있지도 못하는 ㅂㅅ이
떽!!! 형은 그 나이때 친구랑 장난치다 다리 아작나서 2달을 누워있었다... 그 시절엔 공부할 의지랑 자기객관화 지능만 조금 있어도 됨

공부할 의지 <<<<<<현재 0인 상태자기객관화 <<<< 수시 안 해 보고 정시 하겠다 하는 거 보면 답 나오는 게..
닌 글쓰는거랑 성적 나오는거 보니까 2,3년만 갈고 닦아도 충분히 원하는 성적 나올거 같음
난 고1때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수시 부랴부랴 챙기고 중학교 과정 복습했는데 넌 그때의 나보다 훨씬 앞서있음
계속 커뮤에 부정적인 말들 쓰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임
걍 예전의 내가 생각나서 써봄...
정병 있으면 ㅈㄴ 잘 느끼긴함
그렇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