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58274
그걸 느낄 수 있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ㅎㅇㅌ
-
이런걸 풀라고 줬다고? 싶은... 풀면서 사이코드라만가 싶어서 보다보니까 대충 맞는...
-
수학 : 강x 시즌2 5회차 -> 72점 2등급 2문제는 더 맞출 수 있었을거...
-
수특 문학독서언매 수완사서 남은기간동안 다시풀어야겠다 연계 믿고간다
-
이시기에 다시한번 뜯어볼만한가요? 실모벅벅푸는중인데
-
아이민 7자리 특 21
아직도 적응 안됨... 어떻게 100만으로 시작함?
-
만약 이게 평가원 모의고사가 아니라면?
-
사문 문화병존 질문 10
a국은 b국울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었고 b국의 건축 기술자둘을 a국으로 강제...
-
제보를 한답시고 pdf에 할X스를 담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킬캠...
-
그때와 달리 지금 정말 많이 정갈해짐뇨 장족의 발전이네요....
-
D-373 공부 0
공황발작
많이 힘들어보이긴 해요
주변에 한 분 계셨는데
미칠것같을때가 한번씩 있지않나
그럴 때가 있긴 하고
그게 지속되고 빈번하게 나타날 때
내가 진짜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칠것같은건 가끔 있어야 정상이라는 생각이
ㄱㅁㄱㅁ

이건왜또..스트레스 폭발
그런가요..
중3이 벌써 그런말을 하냐.. 난 중3때 옵치하고 탁구치면서 놀았는데 좀 여유를 가져보셈
그냥 제 능력을 떠나서
옛날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음뇨
책상에 앉아있지도 못하는 ㅂㅅ이
떽!!! 형은 그 나이때 친구랑 장난치다 다리 아작나서 2달을 누워있었다... 그 시절엔 공부할 의지랑 자기객관화 지능만 조금 있어도 됨

공부할 의지 <<<<<<현재 0인 상태자기객관화 <<<< 수시 안 해 보고 정시 하겠다 하는 거 보면 답 나오는 게..
닌 글쓰는거랑 성적 나오는거 보니까 2,3년만 갈고 닦아도 충분히 원하는 성적 나올거 같음
난 고1때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수시 부랴부랴 챙기고 중학교 과정 복습했는데 넌 그때의 나보다 훨씬 앞서있음
계속 커뮤에 부정적인 말들 쓰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임
걍 예전의 내가 생각나서 써봄...
정병 있으면 ㅈㄴ 잘 느끼긴함
그렇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