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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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느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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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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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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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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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하기엔 너무 좁고 중경외시라하기에는 너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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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열지문은 절대안나올 것 같은걸로 들고가세여 13
유명하거나 자주봤던 기출 지문 ㅊㅊ합니다 왜냐면 작년에 예열로 이비에스 인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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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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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이번에도 코스프레 하신 분들에게 사진을 부탁드릴 용기가 제겐 없었다는것... 아싸라 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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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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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대 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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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비급 오류저격을 해버리시네 그러고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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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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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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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수능 전까지 다 풀고 1등급 쟁취각
공황발작
많이 힘들어보이긴 해요
주변에 한 분 계셨는데
미칠것같을때가 한번씩 있지않나
그럴 때가 있긴 하고
그게 지속되고 빈번하게 나타날 때
내가 진짜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칠것같은건 가끔 있어야 정상이라는 생각이
ㄱㅁㄱㅁ

이건왜또..스트레스 폭발
그런가요..
중3이 벌써 그런말을 하냐.. 난 중3때 옵치하고 탁구치면서 놀았는데 좀 여유를 가져보셈
그냥 제 능력을 떠나서
옛날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음뇨
책상에 앉아있지도 못하는 ㅂㅅ이
떽!!! 형은 그 나이때 친구랑 장난치다 다리 아작나서 2달을 누워있었다... 그 시절엔 공부할 의지랑 자기객관화 지능만 조금 있어도 됨

공부할 의지 <<<<<<현재 0인 상태자기객관화 <<<< 수시 안 해 보고 정시 하겠다 하는 거 보면 답 나오는 게..
닌 글쓰는거랑 성적 나오는거 보니까 2,3년만 갈고 닦아도 충분히 원하는 성적 나올거 같음
난 고1때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수시 부랴부랴 챙기고 중학교 과정 복습했는데 넌 그때의 나보다 훨씬 앞서있음
계속 커뮤에 부정적인 말들 쓰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임
걍 예전의 내가 생각나서 써봄...
정병 있으면 ㅈㄴ 잘 느끼긴함
그렇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