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요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51030
달이 기울고 별무리가 흐르는 어느 야심한 밤,
오늘도 힘든 실모 러시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은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반짝이는 작은 물체를 보았습니다.
그 물체는 점점 다가오더니, 자신을 요정이라 소개하고
제시된 것 중 원하는 것 단 하나를 이루어주겠다고 합니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파 조지고 있으면 뭐라고 생각함?
-
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
언매 99~100 미적 96~97 영어 1 정법사문 대충 만점에 제2외국어 1...
-
11덮 국어 2
언매92 왤케 사설틱함 풀면서 화났음
-
수능 전날, 당일 루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평소에 긴장감 가지고 실모 치는게...
-
청유형 문장 4
-하자 -해봅시다 잖아요 근데 -하는 건 어떨까요? 가 청유형 문장이 아닌 이유가...
-
박혀있던거 꺼내서 풀었는데 와 계산 ㅈ되던데 ㅋㅋㅋ 15 22 28 30 남기고...
-
오늘도 파이팅!
-
오늘 넘 충격을 많이머금헉헉헉 의대생머리랑 교환 하자
-
월요일부터 작수, 올해6,9로 돌아가기
-
틀딱은 빨리 대학 가야겠다 07학번 ㅠㅠ
-
개좆같이 지루해서 못버티겠다 실모고 n제고 지랄이고 다 때려치우고싶다
-
10일 남짓 남은 기간동안 세 시즌 중 하나만 푼다면 어떤 시즌을 푸는게 효율적일까요??
-
독서실 빌런 7
개 빡친다
-
보통 N제 풀때 2권을 같이 푸는 편이라 2주 반정도 걸린... 같이 풀던 설맞이는...
이거면 ㄹㅇ 국어 만점 가능
이건 3이 정배같음 아무리봐도
이건 언매지
ㄹㅇ
문학 2분만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요정한테 물어봤는데 어렵다 하네요~
이미 선택과목에 13분이상 투자하고 있음...
슬프다
문학은 솔직하 어려워도 시간이 막 글케 걸리진 않음
문학에서 37분 쓰면 이미 망한시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