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n제무용론이 이제 먼지 알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48199
입문엔제 몇권 푼다고 될 게 아니라 킬러기출부터 하고 그다음에 엔제 푸는 게 효율적인 거 같음 물론 4규시즌1 거의 다 기출베이스라 풀어도 ㄱㅊ은 듯? 엔티켓이랑 커넥션 이런 건 발상적인 게 꽤 있었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병원갈지말지 고민중 11
흠냐뇨이
-
을지대 숭실대 한명씩 있고 육사 건대한명 홍대 두명 빼면 나보다 다 잘갔네.. 결국...
-
상상 5-9 0
인문 시간 부족으로 13~16번 3으로 밀었는데 1개도 없네..
-
세종대 가잣! 3
합격해서 맛집 투어 하자!!마지막 10일 파이팅"!
-
이게맞다
-
문과 성대 11
대충 어느정도면 가지? 수학 높3이거나 2등급이라는 가정하
-
30번 하나남았는데 어캐하는지 모르겟넹
-
나 대학 잘 가면 엄마 아빠가 진짜 좋아하실텐데... 내 돈으로 사먹겠다고 해도...
-
다들 몇 점이고 어떠신가요? 예상 1컷이랑요
-
전 84 예상합니다
-
되고싶어!!!! 그러니까 최저만 맞추게 해줘!!!
-
서울대 간 친구 맞팔은 서울대생이 80%임.. 내 인스타 맞팔은 숭실대 30%...
-
9월 말부터 이감 파이널 가격 때문에 부모님께 말하기 죄송해서 고민, 남은 시간...
-
내신강사들만 나온듯?
그치만 킬러기출이 입문n제보다 어려운걸요
솔직히 킬러 기출 무난히 풀 수 있으면 1등급인데
입문엔제 한다고 킬러기출 풀 실력 생기는 건 아닌 거 같음 그냥 기출 계속 틀리면서 발상 얻어가고 계산 테크닉도 얻고 해석하는 틀도 갖추는 게 나은 듯..
시중 컨텐츠가 다 기출베이스기 때문에 기출부터 넣고 풀면 복습도 되고 좋을거 같은데
기출킬러까지는 한 번 다 돌고 엔제 풀면서 기출 생각나는 거 한문제씩 끄적거리면서 복습하는 게 젤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