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랑 생명 문제를 풀수록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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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는것도 필요한 태도인것같음..
표현이 좀 저렴해서 그렇지 그냥 찍는게 아니고 문제를 개 많이 풀어서 쌓은 감으로 가장 그럴듯한 케이스를 알맞게 찍을 수 잇는..
아직 턱없이 부족해서 그런가 이 두 과목은 특히 매몰되어서 고민하는 순간 타임어택에 휘말리는 것 같아서 요즘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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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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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07이 벌써 오르비하냐고 다들 ㄷㄷ거렸는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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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감각이 음악으로 모인다 쎄한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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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향 하면서 범위 이리저리 옴겨다녀서 맞추고 주기 찾아내고 아직안끝낫다 역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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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갈드컵 드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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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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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실모 0
그래도 44하방으로 가져가는데 20번 맞추는거 손에 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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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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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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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오르비 오늘은 지인선 모의고사를 풀어줄 건데요 시간...

실전에선 그냥 개형 찍고 모순 없으면 그걸로 미는게 맞음저도 생명공부에 재능없지만 노력으로 그냥 무작정 풀게 되면서 그걸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