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랑 생명 문제를 풀수록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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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는것도 필요한 태도인것같음..
표현이 좀 저렴해서 그렇지 그냥 찍는게 아니고 문제를 개 많이 풀어서 쌓은 감으로 가장 그럴듯한 케이스를 알맞게 찍을 수 잇는..
아직 턱없이 부족해서 그런가 이 두 과목은 특히 매몰되어서 고민하는 순간 타임어택에 휘말리는 것 같아서 요즘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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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엊그제가 여름인것 같었는데...

실전에선 그냥 개형 찍고 모순 없으면 그걸로 미는게 맞음저도 생명공부에 재능없지만 노력으로 그냥 무작정 풀게 되면서 그걸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