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quel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35543
언매 89
독서 그 파장? 이상한거 틀리고 가나지문 두학자 입장 비교하는 것도 틀렸네요.. 국어 너무 핀트를 못잡는 듯..
문학은 운이 너무 좋아서, 시간 없었음에도 찍맞이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전소설 하나 현대소설 하나 틀렸네요
언매는 45번 틀렸는데 이 시1발은 뭔 출제원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찍맞한 국어 24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매에서 17분써가지고 문학에서 터질뻔했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언매 훈련, 문학 빠른 손가락 걸기 판단 연습을 기출로써 잡고 사설을 돌릴 예정..
미적 100
11~14가 너무 쉬워서 28 30 절어도 시간이 좀 남았네요
영어 95
생각보다 빡빡했던 거 같은데... 21에서 24구간이 6모 느낌이었던거같아요
24 37틀렸는데 설명해주실분 특히 24
화2 50
20번찍맞 게꿀
2,3페이지에서 말리더라도 3페이지까진 다 맞는다는마인드로 차근차근 하기..
생2 50
이건 정정당당하게 다 풀어서 기분 좋네요.
감사하게도 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 열심히 달리겠슴니다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에반데
-
집중하자 집중! 0
아자아자
-
4수는 운명 1
5수는 가슴이 시켜서
-
페이커 저 새끼 45세트에 한 것보다 더하라고? 오히려 슌 엘크가 45세트 뒤지게...
-
잘자요 오루비 0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봅시다
-
어제 갑자기 든 생각임
-
누가빨리 실수 관상인증해줘라
-
그냥 책상에 앉으세요. 1. 연례행사 수능까지 올릴 칼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
-
몇시부터 여나요? 지금 가봤는데 불 다 꺼져있네;;
-
갑자기ㅇㅈ 0
안아줬어요
-
친구련이랑 헬스 얘기하다가 내가 어떤어떤 운동법이 자극 잘오더라 했는데 멸치 훈수...
-
날씨 너무 좋다 1
이런날에 독재를 가고있다니 탄식할만하구나
-
지들 졌다고 시위하는건가 추하네 좀 ㅋㅋㅋ
-
수능 끝나고 0
수능 끝나면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