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떡밥 하니까 작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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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메가로 이적하시고 정법 1타 먹으면서 그 분 처음 알았는데... 뭐 그 분이랑 CORE 강의로 호흡 맞추면서 정법의 첫 발을 뗐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보다는 오히려 여름방학 시즌에 사문 심화개념 다질 때 더 도움됐던 분이셨죠. 사문 약공특은 걍 GOAT고 무적입니다
이적이 여기 분에게는 사실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작년 초 때의 저 같은 문외한들에겐 오작교 같은 매우 중요한 변수이니만큼.. 강사님들의 움직임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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