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부모님 몰래 다시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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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짝 아쉬움 평균 2~3등급 올렸는데 먼가 먼가 아쉬움이 남는듯
지구 세지를 하던
지구 생명을 또 하던
대학다니면서 조금씩 다시 해봐야지
07년생게 개섯거라 02 할배새끼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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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곤하다고 놔달라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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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봤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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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영물지 95 84 90 47 44 수학 난이도 미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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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나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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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을 딱 한 번 응시했습니다.
목표 어디심? 군수생인가
서성한 라인가고싶어요
대학교 1학년 마치고 22년도에 군대가서 작년에 시험삼아 한번 처보고 올해 전역하고 인생처음으로 제대로 준비중이에요
캬 좋네요 응원합니다
와 근데 진짜 많이 올리셨네요
근데 원래가 워낙 낮았어가지고 ㅋㅋㅋ 작수 공부 시간이 없었다곤 하지만 43545였어서
개념만 다 하니 3~2등급은 확보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형님..
형님이 아니라 할아버지입니다....형님 ㄹㅇ 99신가요?
가나형 세대긴하지만 그래도 3년 덜 숙성된 팔팔?한 02년생입니다...
아 전 수의대님 말한거였어요! 저도 개정전 가나형 세대입니다
전 07년생인데용?ㅋ
가나형세대 동년배인줄 알아서 반가워서 말한거였어요
헉 잘못봤나보네요
헷갈리실까봐 방금 바꾼거예요 죄송해요,,ㅎㅎ
그럼 저도 n수하면 되겠네요 ㅎㅎ
라떼는,,,,놀토,,라늛게,,읿없,,읆,,,,
틀니
동갑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