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점공 1
과고는 등수 신뢰도 없죠?
-
재성민 선생님은 목소리때문에 안맞아서 혹시 대성에 양승진같은 스타일 있을까요 ?...
-
심찬우 ebs 문학 볼 거면 뭐부터 보라했죠..? 현대시 고전시 고전소설이었나..?
-
강기원 라이브반 6
아프리카반은 에코백 종강선물 안주나요
-
주제가 어려운 글이 아니라 표현을 게갓이 꼬아놓았는데 보면 볼수록 걍 실패한 작문이...
-
이감6-9 6
아직 등급컷 안나왔나요
-
지방으로 갈 수 있다는 점 같음. 서울에 집잇는 사람은 뭔 개소린가 싶을수 있는데 ㄹㅇ임
-
ㅎㅅㅎ 기분 좋아서……
-
평가원은 3회독해서 이제 교육청 풀어보려하는데 괜찮나요? 아니면 22이전 평가원을...
-
제가 밥먹으면서 권용기 퍼펙트 다듣고, 컴펙트 절반까지 들었는데 한국사가 지금...
-
국어 모고를 풀러 간다
-
수능 며칠 안남은 시점이라 실모 선택이 좀 조심스러운데 11덮은 신청 까먹어서...
-
군수생인데 확실히 주말말고는 그렇게 여유가 있진않아서 주말에 2과목 평일에 1과목...
-
24시간도 안지났는데 힘드네요
생각외의 기적은 일어날수 있음.
그게 너일수도 있음. 누군가는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게 너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음.
지금까지 착실하게 해왔다면 몇몇과목은 포텐터져서 처음보는 점수 수능에서 받는거 가능함.
그거 바라고 공부 안하는 얘들 있음 괜히 희망주면 안됨
할지 말지 결정하는건 지들몫이지 뭐 나는 그냥 경험담이나 그런걸 말해주는거고
23수능때 수학 서답형 하나 찍어서 맞춘게 기억나는군...
기적은 안바라니 실수만 하기싫다
못할수록 기적을 바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