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능만한 감동을 주는 시험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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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까진 무난하게
12,13 = 허수킬러
14 = 난 이거 통합이후로 가장 빡센 문제중 하나였음
15 = 수열 사실상 정점 찍은 문제 (이문제 이후로 수열은 쉬워짐)
21 = 요새 사설에서 툭하면 나오는 점근선 교점개수 조상문제
22 = 통합 최고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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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색연필을 2
님들은 몇주마다 다씀? 나 올해동안 세개도 다 못썻다는걸 방금 깨닳았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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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인선모 85점 맞고 심각한 ㅈ밥 허수생인데 이번 89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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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붕뜨는 느낌인데 미적에서는 더 많이 나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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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간다고 치면 최소 어느정도 받는게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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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샤샤샥… ㅅㅂ 개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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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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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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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제재 선택까지 인문과 사회 / 윤리와 사상 및 철학 / 과학과 기술 / 경제와 법 / 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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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15, 16 풀었는데 시간 재고 찍맞 없이 7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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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문학에서 왔다갔다하는 거 왤케 많이 넣음? 풀면서 개빡쳤음 뭔 밑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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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노리고 준비하긴 했는데 머리로 시뮬 돌려보면 그냥 더프보는것처럼 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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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수강신청 1
그 시간전에 들어가 있다가 새로고침해야하나요? 소소한 팁 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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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험장은 너무 시끄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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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본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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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 사인받고싶지만 2연강이라 밥먹어야함…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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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올해 기출들 싹다 풀어보는거 어떤가요? 1
평가원+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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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장재원t 희망중인데 전화해보니까 12월에 신청이라고 해서 일단 미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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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극혐인 점수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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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뒤지게 잘 쓰는것도 비범한 능력으로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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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순으로
미적은 ㅁㅌㅊ로 봄
쉬운듯?
공통이 많이어려웠던 기조였어서 그당시까지만해도
쉬운건 아니지 않나?
15번도 어려웠는데
언급이 은근 없음….
정직하게 풀면 분명어려운데 200까지만 구하고 걍 야매로 선지대입으로 푼사람이 많아서 그런듯뇨 ㅋㅋ
231122는 진짜 ㅋㅋㅋ
그게 제일어려워요 공통기출중에 저는 ㅋㅋ
22번 ㄹㅇ 그 무궁무진한 변형 문제들의 평균적인 퀄리티만 봐도 원 문항이 얼마나 장대한 문항이었는지가 느껴짐.. 어렵게 잘 낸 문제긴 한데 현장에서 얘 풀다가 뺏긴 시간 생각하면 슬프네
ㄱㄴㄷ 갑자기 생각나네 현장에서 ㄱㄴㄷ 선지 보고 깜짝 놀랐는데 ㅋㅋ
마치 영어 순서 문제 A로 시작하는 게 2개면 그런 느낌이려나
아 14번이 그거였구나
ㄹㅇ 자기 풀이에 확신 없는 사람은 풀어도 못맞춤 그거...
41점 맞고 생윤보다 점수가 낮았던 나
14가 이중극한인가요?
14 15 22 다 엄청 어려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