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능만한 감동을 주는 시험지가 없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30748
11번까진 무난하게
12,13 = 허수킬러
14 = 난 이거 통합이후로 가장 빡센 문제중 하나였음
15 = 수열 사실상 정점 찍은 문제 (이문제 이후로 수열은 쉬워짐)
21 = 요새 사설에서 툭하면 나오는 점근선 교점개수 조상문제
22 = 통합 최고 킬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위태롭던 우리 일년은
-
국어 비문학 적중 연계확장 전략서입니다....
-
ㅇㅅㅇ... 4
-
어떤게 더 나음?? 둘다 풀시간은 없을거같아서 하나만 풀까 하는데..
-
정답.해설 댓글에
-
어그로 ㅈㅅ 궁금해서 그러는데 문학은 kbs 있는데 독서는 왜 kbs없음?
-
왜 나를 화나게 만드는거야
-
아니 평소에 모고치면 고정 2는 나오는데 그불구 complete만 하면 박살이...
-
더데유데 시즌2 0
빈칸 의문사 뭐지 진짜…. 영어 감 떨어졌나ㅠ 겨우 2등급 나왔네
-
참 슬픈 제도다
-
나 왜 살지? 4
-
놀아야지~
-
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미적은 ㅁㅌㅊ로 봄
쉬운듯?
공통이 많이어려웠던 기조였어서 그당시까지만해도
쉬운건 아니지 않나?
15번도 어려웠는데
언급이 은근 없음….
정직하게 풀면 분명어려운데 200까지만 구하고 걍 야매로 선지대입으로 푼사람이 많아서 그런듯뇨 ㅋㅋ
231122는 진짜 ㅋㅋㅋ
그게 제일어려워요 공통기출중에 저는 ㅋㅋ
22번 ㄹㅇ 그 무궁무진한 변형 문제들의 평균적인 퀄리티만 봐도 원 문항이 얼마나 장대한 문항이었는지가 느껴짐.. 어렵게 잘 낸 문제긴 한데 현장에서 얘 풀다가 뺏긴 시간 생각하면 슬프네
ㄱㄴㄷ 갑자기 생각나네 현장에서 ㄱㄴㄷ 선지 보고 깜짝 놀랐는데 ㅋㅋ
마치 영어 순서 문제 A로 시작하는 게 2개면 그런 느낌이려나
아 14번이 그거였구나
ㄹㅇ 자기 풀이에 확신 없는 사람은 풀어도 못맞춤 그거...
41점 맞고 생윤보다 점수가 낮았던 나
14가 이중극한인가요?
14 15 22 다 엄청 어려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