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치게 되면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두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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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선생님 등 주변사람들이 저를 무시할 것 같고 이것땜에 불안한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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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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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7 ㅅㅅㅅㅅㅅ 근데 체감상 그렇게 쉽진 않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돌연변이 찍맞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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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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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기준 만점이면 어디까지 간응? 연치 가려나
개추
저도 항상 그랬는데 성공해서 상쇄했어요
대단하시네요
남이 뭐라하건 알빠노 메타로 사는게 젤 행복합니다 수능 못친게 범죄는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