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설은 ㄹㅇ 시험연습용으로만 써야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18577
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의문사 잔뜩 당해서 언짢아진 상태로 뭐 얼마나 대단한 근건지 보자ㅋㅋ하고 답지 보면 그건 니 생각이고.. 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데 성격만 나빠지는 것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공통미적 현우진커리 물1 배기범커리 / 지1 오지환커리 국어 강민철커리 4개...
-
9월 중반부터 해서 개념 다듣고 이제 5개년 기출 (기시감 현돌) 다 끝냈습니다.....
-
하 역시 대명문 국립 snu 햄들 내가 시험기간이라 심심할까봐
-
4세트까지보고 너무졸려서 잤는데 와...
-
내가 사자 바위 컴퓨터를 줄여서 사바컴으로 정의했는데 아무도 안써ㅠㅠ 5
이유가 몰까ㅠㅠ 너무 슬퍼
-
저능해서울었어 대학 옮길수있을까.....
-
소설 푸실때 2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선지 다읽고 푸는 식으로 7~8분 쓰는거 같은데 너무 많이...
-
수능 사문 등급컷 보면 쉬운도표빼고 어려눈 도표 두개 틀리면 2나 3나오는데 도표를...
-
백지헌이 너무 예쁨
-
시발점돌리는데 6
미적분 시발점이랑 워크북 돌리고있어요 쎈을 섞어야 할까요 아님 바로 기출이랑 병행해도 되나요??
-
ㅜㅜ
놉 연계봐야져
아 그건 맞죠 걍 오답할때 안 와닿는 문항이 너무 많은데 고민할 가치도 없는 거 같아서요ㅋㅋㅠ
저도 똑같은데 풀고 버리면 아까워서 분석 해야되나 고민..
전 걍 단순 내용일치 문제 틀린 것만 반성하고 추론은 큰 의미 안 두고 잇어요ㅜ 추론은 사설마다 말도 달라서 진심 어쩌라고 싶음..
너무 이상하다 싶은 문항은 버려도 되긴 한데
개인적으론 한 시험 45문제 중에서 서너 문제 정도는 그런 이상한게 없지는 않은데 나머진 그래도 기출 논리 등 건져갈 건 없는 건 아니라 사설이라고 너무 배척은 안하는게 맞는 것같네요(단... 일부 이상한 사설은 애초부터 구매안하는 걸 추천해요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그런 사설들이 꼭 있습니다)
게다가 연계 문제들 연습할 수 있는 건 평가원 2회는 사실상 수능때 안나오는 거라 의미도 없고 사설말곤 아예 없어서..
저 글에서 언급한 문항이 매체1/문학2/비문학2개라서 아마 말씀하신 정도의 한 시험지에 있는 이상한 거 서너개...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어요~~ 저도 기왕 시간들여 푼 모고에서 많이 얻어가고 싶은 마음이라ㅎ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