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설은 ㄹㅇ 시험연습용으로만 써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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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의문사 잔뜩 당해서 언짢아진 상태로 뭐 얼마나 대단한 근건지 보자ㅋㅋ하고 답지 보면 그건 니 생각이고.. 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데 성격만 나빠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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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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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인데 위액 올라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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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푸는데 뭐임 진심.. 복잡한것도 복잡한건데 계산에 쓸데없이 머리 풀로 돌리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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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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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반응할거임 하지만 친구가 본인을 좋아해서 컴잉아웃한건 아니라는 가정하에
놉 연계봐야져
아 그건 맞죠 걍 오답할때 안 와닿는 문항이 너무 많은데 고민할 가치도 없는 거 같아서요ㅋㅋㅠ
저도 똑같은데 풀고 버리면 아까워서 분석 해야되나 고민..
전 걍 단순 내용일치 문제 틀린 것만 반성하고 추론은 큰 의미 안 두고 잇어요ㅜ 추론은 사설마다 말도 달라서 진심 어쩌라고 싶음..
너무 이상하다 싶은 문항은 버려도 되긴 한데
개인적으론 한 시험 45문제 중에서 서너 문제 정도는 그런 이상한게 없지는 않은데 나머진 그래도 기출 논리 등 건져갈 건 없는 건 아니라 사설이라고 너무 배척은 안하는게 맞는 것같네요(단... 일부 이상한 사설은 애초부터 구매안하는 걸 추천해요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그런 사설들이 꼭 있습니다)
게다가 연계 문제들 연습할 수 있는 건 평가원 2회는 사실상 수능때 안나오는 거라 의미도 없고 사설말곤 아예 없어서..
저 글에서 언급한 문항이 매체1/문학2/비문학2개라서 아마 말씀하신 정도의 한 시험지에 있는 이상한 거 서너개...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어요~~ 저도 기왕 시간들여 푼 모고에서 많이 얻어가고 싶은 마음이라ㅎ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