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어 잘하려면 이렇게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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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퀄인데
뭐 물론 93점으로 저보다 잘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딱 확신 가지고 풀어야 점수에 안정감이 생김
수능날도 잘 볼 거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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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그렇다네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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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들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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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두둑하구먼 이게 다 오르비 정상화한 디렉터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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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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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잘하는 법 0
글을 읽는다. 문제를 읽는다. (바지버클을 풀며) 마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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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ㅈㄴ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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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은 자살방지용이래서 수능전날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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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뜨려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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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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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볼 수 있는 건데 그럼 내 인생에 거대한 위기임 얼굴까지 다 드러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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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번꺼 보단 살짝 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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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뺏어가지 마
개멋있네 전 일단 동그라미 5개 다 치고 시작함
사실 저도 1314는 싹다 지우고 시작하긴 했음 ㅋㅋ
걍 손쓰기싫다고 지문표시없이 푸는 똥고집 못버리다가 점수 플마 수십점씩 떨어대는거보고 최근에 포기함
표시 안하는거 고2초부터 연습하니까 개꿀이던데
저는 독서에서는 앞 번호에서도 정답 나와도 잘넘어가는데 유독 문학에서 못해서 시간도 많이 쓰고 틀리는듯,,
저도 문학은 표현상 특징 제외하고 최소한 스캔은 무조건 함 문학은 진짜 찍고 넘어가서 틀리는 경우가 좀 있어서
보통 문학에 몇분 쓰시나요?
이번에는 몇분 쓰셨는지도,,
평균적으로 25분 정도 쓰네요
이번 것도 25분 걸린듯
수필 그걸 어케 다 이해하고 푸셧죠…
그냥 개가 비정상적인 거를 정상으로 인식한다
이거 하나로 싹다 연결해가면서 읽었어요
잊잊잊 강화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독서 저렇게 안하면 시간 모자람
저도 딱 저러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