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어 잘하려면 이렇게 풀어야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10794
이번 이퀄인데
뭐 물론 93점으로 저보다 잘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딱 확신 가지고 풀어야 점수에 안정감이 생김
수능날도 잘 볼 거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85?
-
수2과정으로만 풀수는 있나? 분수나오고 미분때리니까 미적범준가 통통이라 모르겠음
-
왜 목에도 수염이 나지 10
몇 년 지나면 털보 각인가
-
확통사탐으로 올해 공대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적분이랑 물1 ebs개념...
-
진학사 막날엔 추합 초중반이었는데 올해 추합안돌면 어카지
-
혹시 그 전에라도 Min [모집인원*3, 총지원자*65%]가 찬 곳은 확인하도록...
-
ㅈㄱㄴ 어찌보면 여자들이 대놓고 노골적으로 접근 많이할거 같은데
-
피램 문제집 1
피램은 그냥 문제집인가요? 마더텅같은 느낌인가요 어떤 레벨이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
성사과 점공계산기 16
생각보다 후한거 같아요 진학사 4칸 불합뜨는 643.xx인데 예상예비번호 15.2 뜨네요
-
제발제발..
-
프사바꿨다 2
많이 고민하고 결정완료
-
반수생 특 4
언제 시작하든 8월부터 의욕 꺾임
-
원서질도 끝낫는데…
-
지원인원도 줄고 윗대가리들 다 빠져서 3바퀴는 돌라나
-
마기꾼시절에는 존예 많았는데 요즘엔 사겨줄만은 하네 까지만 보임
개멋있네 전 일단 동그라미 5개 다 치고 시작함
사실 저도 1314는 싹다 지우고 시작하긴 했음 ㅋㅋ
걍 손쓰기싫다고 지문표시없이 푸는 똥고집 못버리다가 점수 플마 수십점씩 떨어대는거보고 최근에 포기함
표시 안하는거 고2초부터 연습하니까 개꿀이던데
저는 독서에서는 앞 번호에서도 정답 나와도 잘넘어가는데 유독 문학에서 못해서 시간도 많이 쓰고 틀리는듯,,
저도 문학은 표현상 특징 제외하고 최소한 스캔은 무조건 함 문학은 진짜 찍고 넘어가서 틀리는 경우가 좀 있어서
보통 문학에 몇분 쓰시나요?
이번에는 몇분 쓰셨는지도,,
평균적으로 25분 정도 쓰네요
이번 것도 25분 걸린듯
수필 그걸 어케 다 이해하고 푸셧죠…
그냥 개가 비정상적인 거를 정상으로 인식한다
이거 하나로 싹다 연결해가면서 읽었어요
잊잊잊 강화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독서 저렇게 안하면 시간 모자람
저도 딱 저러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