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2024-11-01 19:04:32 원문 2024-11-01 11:32 조회수 3,09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08998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쿠르스크 전투의 유일한 생존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나옵니다.
머리와 얼굴, 목 부위에 핏자국이 선명한 붕대를 감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남성.
이 남성은 심각한 부상 탓인지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고 웅얼거리지만, 확연한 북한 억양으로 '러시아군이 자신들을 속였다'며 입을 뗐습니다.
"러시아군은 저희가 방호시설들에만 (있으면) 급습당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전선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
-
[속보] 尹 변호인 “대통령 공수처 자진출석 협상 중”
01/15 08:50 등록 | 원문 2025-01-15 08:46
1 4
속보 [헤럴드경제] 윤석열 대통령을 변호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자신의...
-
-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버스 호송 중…尹 대통령 관저 밖 나올지 주목
01/15 08:35 등록 | 원문 2025-01-15 08:33
0 1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버스 호송 중…尹 대통령 관저 밖 나올지 주목
-
[속보] 경호관 대다수, '尹 2차 체포영장 집행 막으라' 지휘부 명령 거부
01/15 08:34 등록 | 원문 2025-01-15 08:32
0 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
-
[속보] 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작...경호처 기존 대기선 뒤로 물러나
01/15 07:38 등록 | 원문 2025-01-15 07:35
0 1
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작...경호처 기존 대기선 뒤로 물러나
-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01/15 05:57 등록 | 원문 2025-01-15 05:54
0 1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
계엄이 부른 ‘호황’, 날뛰는 정치 유튜버들… 슈퍼챗 개수 대비 수익 세계 1위 [뉴스+]
01/15 00:48 등록 | 원문 2025-01-14 23:10
0 7
계엄 이후, 정치 간판 유튜버 역대급 수입 평균 슈퍼챗 금액 2만원 넘고, 동시...
-
[속보] 美국방장관 지명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
01/15 00:39 등록 | 원문 2025-01-15 12:30
3 4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지명자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상원...
-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 "국민 부담 가중"
01/14 21:29 등록 | 원문 2025-01-14 10:49
0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
[단독] 서울경찰청 "15일 새벽 3시 반 기동대 집결"…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나선다
01/14 19:27 등록 | 원문 2025-01-14 19:22
3 4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내일(15일) 오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
챗GPT 이용한 AI 소총 등장… 오픈AI “개발자 즉각 차단”
01/14 19:01 등록 | 원문 2025-01-10 14:42
1 2
정보통신 기술(IT) 전문 매체 기즈모토는 오픈AI가 챗GPT 질의에 응답해 자동...
[북한군 추정 장병(출처: X)]
"우리 부대 인원이 40명이었는데, 제 친구들인 혁철이와 경환이를 비롯하여 모두 전사했습니다. 저는 전우들의 시체 밑에 숨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전우들이 사료로 이용되어 모두 희생된 것입니다."
인간적으론 ㅈㄴ 불쌍한데...
결국 적이니까
조작가능성 높음
중립 기어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