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2024-11-01 19:04:32 원문 2024-11-01 11:32 조회수 3,09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08998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쿠르스크 전투의 유일한 생존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나옵니다.
머리와 얼굴, 목 부위에 핏자국이 선명한 붕대를 감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남성.
이 남성은 심각한 부상 탓인지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고 웅얼거리지만, 확연한 북한 억양으로 '러시아군이 자신들을 속였다'며 입을 뗐습니다.
"러시아군은 저희가 방호시설들에만 (있으면) 급습당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전선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
-
“정액 알레르기로, 온몸 발진”… 성관계도 없었는데, 점심 먹다가 무슨 일?
01/16 14:24 등록 | 원문 2025-01-16 12:02
5 24
정액 알레르기는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런데...
-
-
윤석열 "계엄은 범죄 아냐‥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육필 원고 공개
01/15 19:59 등록 | 원문 2025-01-15 18:32
5 2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된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초 직접...
-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01/15 18:48 등록 | 원문 2025-01-15 14:59
6 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15일...
-
尹 체포 전 "2년반 더 해 뭐하나, 차라리 들어가는 게 편하다"
01/15 18:27 등록 | 원문 2025-01-15 15:53
4 0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되기 전 “나라가 종북 좌파들로 가득차...
-
01/15 17:07 등록 | 원문 2025-01-15 14:58
3 2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
[속보] 尹 “부정선거 증거 많아…미니 병력의 초단시간 계엄”
01/15 15:08 등록 | 원문 2025-01-15 14:33
6 4
15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북한군 추정 장병(출처: X)]
"우리 부대 인원이 40명이었는데, 제 친구들인 혁철이와 경환이를 비롯하여 모두 전사했습니다. 저는 전우들의 시체 밑에 숨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전우들이 사료로 이용되어 모두 희생된 것입니다."
인간적으론 ㅈㄴ 불쌍한데...
결국 적이니까
조작가능성 높음
중립 기어 딸깍